Sean. 2007. 3. 27. 23:54

배신감?
wow... 정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모든걸 다 버렸다.
아니 다 버릴 것이다.
그딴거 전부 다가져라.
내 속내를 전부 다 보인 내가 바보지.

평생 도둑질이나 하면서 살아라.

누군가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
이제야 알겠다.

무언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니까..
그런거니까...
괜찮아..

cheer up!
cheer up!

I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