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오타이를 마시지 말자(茅台酒)

거의가 (90%)이상이 가짜다..심지어 백화점 공항에서 산것두 가짜가 태반이다.여지것 몰랐는데.某市 市委書記께서 본인이 인민대표대회떼 북경에서 일인당 한병씩 나눠준 마오타이를 먹어본후 여지것 먹어본 마오타이랑 맛이 틀려 물어보니.거의 진품이 없다고 대답 합디다..

2.오량액을 마시지 말자.(五糧液)

사천의 명주인 오량액 역시 돌아다닌건 거의 가짜이다..심지어 지방정부에서의 만찬자리에서 마신 오량액도 믿지를 말라...95년에 사천적(四川籍)의 교환교수 한분한테 오량액2병을 선물로 받은적이 있었는데.애지중지하다 2001년에 일주일에걸처 아껴서 먹어본후 여지것 그맛의 오량액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그 부드러움과 향이란..지금도 그립습니다(갠적으로는 마오타이 보다 오량액을 더 선호합니다).내생애에 다시 맛 볼 수 있으려나..

3.호탤 bar에서나 유흥업소에서 양주를 마시지 말자.

신문에도 얼핏 나온걸루 기억되는데..60%가 가짜라나 어쨌다나..문제는 호텔측에서도 속고 구입하여 손님에게 판다는 것이죠..다행이 공업용알콜이 안들어있어 눈멀 염려는 안해도 될듯..한번은 남경의 모 호텔빠에서 죠니워커(거기선 約 翰 走 路라고함^^)블랙래이블(黑方)을 주문,따서 한모금 마시는순간..죠니워커특유의 향과 콕쏘는 맛이 없어 고래고래지랄을 떨었더니 &t;어?그럴일 없는데..하며 바꿔 주더라고요^^...발랜타인(百齡曇이라고함)스탠다드급을 주문(대련에서)마셔보니ㅠㅠ.이건 그 부드러운 맛은 없고,마치 이과두주(2鍋頭)에 까스명수를 탄듯한 맛이나 또 지랄을 떠니 역쉬나..:어? 그럴일 없는데..하면서 물렀음)

4.그럼 마오타이과 오량액을 먹고 싶은데..어쩌란 말인가?..

방법없죠...저두 먹고 싶지만 가짜먹느니.단..원래의 급수보다.한래벨이 다운된걸루 드시면됩니다.즉..마오타이는 보통 십년이상의 진냥(陳釀.오래된)인데.그 대용으로 마오타이액 (茅台液.3년됨)이나 마오타이 왕자주(王子酒)를 마시면되고.오량액 대신 같은 회사의 오량순(五糧 醇)을 마시면 되지요^^..&;향과 맛은 비슷합니다..단 부드러운느낌은 약간 떨어짐.

5.양주를 마시고 싶은데..

공항에서 산것을 호텔에서 드세요.방법 없어요..저두..비싼돈주고 가짜마실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유흥가에서(가라오케 包箱)아무리 아가씨가 마시자고 유혹해도 차라리 국산(중국산)와인..(그것도 수입은 안마심)長 城이나 萬 達,또는 張 裕 포도주를 마시는 부동심(不 動 心)을 굿굿하게 지키십시요^^...

6,그럼 무슨 술을 마셔야 하나?

중국은 넓어 수천가지의 술이 있답니다..가장쉽게 마실수 있는술은 그 지방의 명주를 고르면 됩니다.사천의 검남춘(劍南春).절강의 소흥주. 오가피주..산서의 분주,죽엽청.대만의 금문고량주.내몽고의 영성노굴..북경의 고량주 이과두주..등등 부지기수애요.일반식당에서 파는 보통 100원 밑으로파는 술은 드셔도 괜찮을 겁니다..선물용으로는 대형마트(까르프,월마트등)에서 취급하는 보통 50원에서~200원 선까지는 구입해도 무방할듯..참..요즘에 뜨는 酒鬼란 술도 취급주의요망^^공항(중국공항)에선 술을 절대 안삽니다..(맞아죽을라..시중보다 더 비싸니까)


* 자료제공 : 중여동 lao-fangua

Posted by 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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